1916년 제1차 세계대전, 농촌 출신의 젊은 병사 피에르가 전선에 새로 배치된다. 처음엔 군인으로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 전쟁의 참혹함을 마주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린다. 부상으로 후방 보급부대에 합류하면서 피에르는 공연팀의 프란시스에게 애정을 느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