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맨코 카팍은 연인과 함께 은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사업을 정리하려 한다. 그러나 카르텔의 자금을 세탁하던 중 들이닥친 강도의 급습으로 계획이 꼬이게 되고, 이를 알게 된 카르텔의 협박과 맨코 카팍의 주위를 맴돌던 부패 경찰의 계략까지 얽히며 평화롭게 노후를 보내고 싶던 맨코 카팍은 뜻하지 않은 범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