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화하는 기억 속, 요양 시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루스. 낯선 일상 속에서도 삶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녀는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나이와 욕망을 다시금 마주한다.